2008년 01월 08일
치과
여지껏 살아오면서
에지간한 일들은 도망다니면 그럭저럭 해결되었는데
현실도피로 인해 피 보는 일을 한가지 뽑으라면
그건 바로 치...과...............=_=
치아의 아픔보다 치과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
두 달 전부터 미루다 미루다
결국 두통까지 오는 바람에 못견디고 치과로 달려갔는데
내 입 속 사진 하나하나를 짚어주면서
썩었다고 하는 치아의 갯수는 무려 10개!!
게다가 신경치료 해야할 건 두 개나.........오마이갓!
일단 오늘은 신경치료 한 개와
스케일링(무료다 후후)을 하고
피거품을 입에 물고 집으로 달려왔다.
마취가 깨면 아플거라면서 진통제를 먹어도 된다더니 하나도 안아픈게 오히려 찜찜.
앞으로 두 달 가량을 통원치료해야 한다...꽥
다시는 도피하지 않으리라! (치과에 한해서만..)
# by | 2008/01/08 02:54 | 2008_daily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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